드라이브(2011)#라이언고슬링#니콜라스빈딩레픈#64회칸영화제감독성#잔잔한가운데강렬한액션#김리포트#김리보고서1 [명작 돋보기] 깊은 밤 어딘 가에서 달리고 있을 것 같은, ‘드라이브(2011)’ 감독 : 니콜라스 빈딩 레픈 출연 : 라이언 고슬링, 캐리 멀리건, 브리이언 크랜스턴, 오스카 아이작 외 상영시간 : 100분 스트리밍 : 넷플릭스 목차 1. LA 밤거리를 달리는 ‘드라이버’ 2. 잔잔하게 흐르다가 갑자기 폭발하는 액션 3. 64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그의 본명은 영화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드라이버’라고 불릴 뿐입니다. 낮에는 카센터에서 차량을 정비하거나 가끔씩 영화 촬영장에서 ‘카스턴트’를 합니다. 그리고 범죄 현장에서 범죄자들을 5분 안에 도주 시키는 일도 합니다. 그는 범죄자들이 약속한 시간만 지킨다면 확실하게 도주를 보장해주는 실력 있는 드라이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영화는 깊은 밤 LA를 질주하는 2011년작 ‘드라이버’입니다. 1. LA 밤거리를 달리는 .. 2023. 1. 19. 이전 1 다음